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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23 18: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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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체사업 없는 전북도 중국사무소 '개선 절실'
[앵커]수출 지원과 관광객 유치 등 해외 교류를 위해 각 지자체가 해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데요. 전라북도도 중국사무소를 운영한 지 20년이 됐지만 본래 목적을 살리지 못한 채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. 신홍관 기자의 보도입니다.[기자]전라북도가 운영하는 상하이의 중국사무소.올해 예산을 4억9,158만 원 편성해 놓았습니다.이 가운데 고정비인 인건비와 운영비가 3억4,158만 원으로 전체 예산의 70%가 넘습니다. 5, 6급 1명씩 파견하고 현지인 3명을 포함 5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. 예산규모가 수배나 많은 ..
2023-06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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